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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표심은 집값 액수가 중요한 게 아니라, 결국 어떤 '주거 형태'에 살고 있느냐가 핵심임.


예를 들어 서울에서 밀려나서 경기도에 6억짜리 집을 샀다고 치자.

6억이면 서울에선 전세 구하기도 빠듯한 돈이지만, 어쨌든 그 돈으로 '자가(내 집)'를 유치하는 순간 얘기가 달라짐.

아무리 극성 개딸에 민주대학생 마인드를 가진 인간이라도, 일단 내 집이 생기면 집값이 오르길 바라게 마련이고 스탠스도 그렇게 변함.


그러면 정치적 지지 성향도 자연스레 국힘 쪽으로 흘러가게 됨.

세금 문제 같은 것도 본인이 종부세 맞는 고가주택 사는 건 아니지만 슬슬 신경 쓰기 시작함.

니들이 주식 창 보면서 워렌 버핏에 빙의해 감정 이입하는 거랑 똑같은 이치임.


또 경기 남부에 새로 생겨나는 첨단산업 일자리들도 잘 봐야 함.

거기 들어간 애들은 기본적으로 극도의 경쟁을 뚫고 대기업·정보기술(IT) 기업 바늘구멍 통과한 인간들임.


얘네들은 뇌 구조 자체가 '능력주의'가 디폴트라, 민주당 특유의 감성팔이식 사회주의 정책들을 극혐할 수밖에 없음.


지금 동탄 같은 곳들 한번 지켜봐라.

거기도 대가리 깨진 애들 천지 같아 보이지만, 어느 순간 정신 차려보면 보수 텃밭으로 바뀌어 있을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