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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적으로 내면의 극좌성향이 겉으로 드러나면서

브루스 배너가 헐크가 돼서 뛰어다니듯이

나도 모르게 극좌 화신이 돼서 거리를 돌아다닌거 같은데

어쩐지 빨간옷 입은 일베 극우들이 나를 꼴아보더라니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