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때까지

동네애들하고 신천역에 닭갈비 먹고 오는데

갑자기 경찰새끼들이  뜬금없이 때리고

경찰차에 태움

차안에서 존나 항의하는데 쌍욕함

파출소 끌려가서 이유없이 무릎꿇고 있으라함

우리는 다 거부함

우리가 잡혀온이유는 파출소안에 한 아줌마가 앉아있었는데

3인조한테 가방날치기 당한거

개시발년이 그게 우리라고 지목함 ㅎㅎ

우리가 항의하니까 남편새끼가 집어넣으라고 소리침

한친구가 집에 전화 하겠다고함

엄마랑 통화하고 갑자기 파출소장이 당장 풀어주라고 소리침

그친구 아빠가 당시 안기부 넘버3였음

무슨 안기부 차장이었음

그리고 다음날에 파출소장이 경찰서장이랑

걔네집에가서 무릎꿇고 사과했다고 함

걔네 아빠한테 싸대기 맞았다고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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