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전세난이 장기화하면서 오피스텔 세입자들의 '눌러앉기'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임대료 인상 부담을 피하기 위해 계약갱신청구권을 사용하는 사례가 1년 새 28% 넘게 늘었고, 오피스텔 전월세 거래도 증가세를 보였다.

아파트 전세난에 오피스텔로 이동…전월세 거래 9% 증가

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4월 서울 오피스텔 전월세 거래 건수는 3만 4237건으로 전년 동기(3만 1412건)와 비교해 9% 증가했다.

서울 오피스텔 임대차 수요 증가는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 감소와 무관치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은 1만 7366개로 집계됐다. 지난해 12월 31일(2만 3263개)와 비교하면 25.3% 줄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986605?sid=101

서울 아파트 전세난에 오피스텔 눌러앉기…갱신청구권 28% 급증

서울 아파트 전세난이 장기화하면서 오피스텔 세입자들의 '눌러앉기'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임대료 인상 부담을 피하기 위해 계약갱신청구권을 사용하는 사례가 1년 새 28% 넘게 늘었고, 오피스텔 전월세 거래도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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