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칼럼니스트입니다.

찻집은 이런글을 달가워하지 않기때문에

표현의 자유 그 자체가 살아 숨쉬는 공간인 아갤에 이 글을 헌정합니다.


다소 길다 느껴지시면 쿨가이들의 갤러리답게 뒤로가기를 눌러주십시오.


ㅡ 손해를 보는자와 이득을 보는 자 ㅡ

아이모의 시스템은 선량한 유저들이 피해를 입기 쉬운 구조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막피, 스틸, 통제, 오토, 장사꾼, 도박장 등 많은 반사회적이고 비윤리적 행위가 온라인이라는 익명성을 방패로 버젓이 자행되고 있죠.

이런 도덕적 헤이가 발생한다면 이득을 보는이가 누구일까요?

먼저 통제는 다들 아시다시피 1차적 이득은 쟁길드입니다.

두번째로 오토는 오토의 주인이 얻는 재화가 곧 이득이겠죠.

세번째로 스틸은 스틸한 유저 그 자체가 이득을보고

네번째로 장사꾼은 자본이 클수록 진입구간에서부터 상위구간까지의 독점 밑 사재기 행위로 이득을 보는 범위가 천차만별입니다.

다섯번째 도박딜러는 호구가 많을수록 확률적으로 이득을 볼 수 밖에 없는 구조를 통해 돈을 뜯어냅니다.

마지막 막피는 누가 이득을 볼까요? 막피하는 유저의 잠깐의 행복? 일단 그렇다 칩니다

자 모든 비윤리적 행위엔 일차적인 이득을 취하는자들이 있죠.


그러나 막피와 고의적 트롤(스틸을 통한 비매나 사냥방해 등)은 그 이득이란게 참 애매합니다.

그래서 이들의 행위로 인해 피해자들이 어떤 심리상태와 행동양상을 띄는지 생각해보았습니다.

피해자들은 보통 위의 여러가지 행위들에 질려 꼬접을 고려하는 경우, 본인도 위의 행위에 가해자로 돌변하는 경우, 걍 계속 흑우마냥 당하는 경우 세가지 양상으로 갈리게 됩니다.

자 여기서 꼬접을하면 이득을 보는자는

1.장사꾼 : 꼬접러는 싸게팔고 손절하려하기때문에 한탕치기 좋은 호갱이다.

2. 도박꾼 : 꼬접러는 빨리접고싶다는 마인드에 걍 도박해버려서 따면좋고 잃으면 손절하지뭐 라는 마인드로 덤벼든다. 아주좋은 호구다

위의 두가지 케이스가 이차적 이득을 본다고 할 수 있겠네요.


즉 장사와 딜러. 돈을 쓸어담기 위한 자들이 일차적 이차적 이득을 보고있는 구조가 쳇바퀴처럼 돌아갑니다.

이들이 이득을 더 극대화 하기 위해선

무자비한 막피가 늘고 무분별한 비매너가 판치고 통제와 꼬장이 더욱 심해지며 오토가 드글드글하고 사재기로 시세가 안드로메다로 가는 상황, 즉 혼돈의카오스가 극대화 될수록

장사치와 딜러는 이득을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럼 24시간동안 게임에 상주하는 이 두 치들은 어떤 선택을 할까요?

가만히 서서 호구손님을 기다리고 암거에서 싼매물만 주구장창 보고있을까요?

아니면 널린게 시간인데 오토도 돌리고 부캐로 막피도 좀 하고 비매짓도 좀 하고 관종짓도 좀 해보고 일부러 분란조정도 좀 해서
자신들의 이득을 극대화 시킬까요?




상상은 여러분의 생각에 맡기며

칼럼을 마무리짓습니다.

불펌환영, 댓글환영, 장사도박치들은 사양^^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