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있는듯 없는듯 조용히 노는 유저임

피처폰 시절에는 있다는 것만 알았고, 

스마트폰 보급 되고부터 시작했었음 



근데 그냥 혼자서 구석에서 노는거 좋아해서 

뭐 길드니 쟁이니 전혀 모름 



한달쯤 하다가 접고, 

한 . . 반년? 일년? 지나서 생각나면 

새캐릭 파고 

그렇게 반복하다가 . . 



한캐릭만 파야지 하고 전사 만들어서 

접었다가 복귀했다가

반복했던 유저임 



이번에도 대략 

이년? 정도 접었다가 복귀함 

34전사라서, 35찍는게 목표였음 



그런데, 

도감이라는게 있더라?

카페에서 얼핏 본 기억이 있었는데 

뭐 사냥터별로 잡템모아서 

스탯모으는거구나 정도로 이해했었음 



35찍으면 초보존가서 

잡템파밍 시작해야겠다 생각하니 

오히려 재밌어보이더라? 



근데, 오늘도 가볍게 전장돌고 

경험치 버프받고 사냥중인데 . . 



누가 도감용 팔강무기 산다더라?

이게뭐지 ??! 

물어보니까 도감에

구강장비도 들어간다하네? 



이게 내가 알던 아이모? 

사기꾼들 넘쳐나도 . . 
위치렉 쩔어도 . . 
심지어 오토들 버글버글해도 . . 

참을만 했거든? 



근데, 도감은 좀 심하네 

이제는 아이모 

놓아줄때가 된 것 같다 



정말 즐거웠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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