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뉴근접 내부에서 일반적인 세력 이동으로 보기 어려운 이상 징후가 지속적으로 포착되고 있다.
표면은 고요하다.
그러나 그 고요함 아래에서는 보이지 않는 연결선들이 하나둘 이어지고 있다.
뉴근접과 리밋이 암묵적인 연합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는 정황이 다수 확인되었으며, 동시에 데드, 펄, 사계, 에버 또한 동일한 흐름에 합류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개별 행동으로 보기에는 너무 많은 우연.
우연이라기엔 지나치게 완벽한 침묵.
마치 오래전부터 준비된 하나의 시나리오처럼 모든 조각이 같은 방향을 향해 움직이고 있다.
그들의 목적지는 단 하나.
베라흉 연합 체제의 붕괴.
아직은 누구도 선언하지 않았다.
하지만 선언은 필요하지 않다.
심연 속 존재는 자신의 이름을 외치지 않는다.
그저 존재할 뿐이며, 정신을 잠식한다.
지금의 상황도 다르지 않다.
누군가는 이것을 단순한 길드 이동이라 말하겠지만, 더 깊이 들여다본 자들은 안다.
무언가 거대한 의지가 그림자 속에서 모든 세력을 천천히 정렬시키고 있다는 것을.
정보가 정보가 아닌 순간.
침묵이 가장 큰 신호가 되는 순간.
이미 균열은 시작되었다.
그리고 그 균열은 언젠가 한순간에 붕괴로 이어질 것이다.
우리가 바라보고 있는 것은 단순한 연합이 아니다.
형태를 가진 적도,
형태를 잃은 것도 아니다.
이것은 천천히 모든 질서를 삼켜 가는 보이지 않는 심연.
그 심연의 이름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한 가지는 분명하다.
어둠은 이미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늘아 소설 꺼라
개소리 페스티벌이냐
스토리팀이노
컴투스나 입사해서 스토리 기획해라
그냥 아무일도 안 일어나고 있는거 아니냐
펄 사계 에버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리온 쟁길드는 린m하듯이 돈쓰는데 타서버 쟁길드는 아직 도감출시전 아이모하듯이 돈써서 못이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