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안전공학과, 1명 빼고 모두 일자리 찾았다 4년제 188곳 학과 취업률 분석현장교육·트렌드 반영해야 잘나가http://news.joins.com/article/20531200

지난해 8월과 올 2월 인천대 안전공학과를 졸업한 32명 중 31명이 취업했다.
취업률은 96.9%. 전국 4년제 대학 공학계열 1위다.
이 학과의 황명환 교수는 “취업률이 높은 건 현장실무교육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 학과에선 매년 여름방학 때 3~4학년생이 현대건설·GS건설 등 국내 대표 건설사의 공사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는다.
학생들은 현장에 누전차단기가 설치돼 있지 않거나 고장 난 곳 등을 찾아내고 기업은 이를 반영해 안전도를 높였다.
본지는 31일 대학알리미 사이트(www.academyinfo.go.kr)에 공시된 4년제 대학 188곳(산업·교육대 제외)의 학과 취업률을 분석했다.
본지는 31일 대학알리미 사이트(www.academyinfo.go.kr)에 공시된 4년제 대학 188곳(산업·교육대 제외)의 학과 취업률을 분석했다.
이번 취업률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데이터베이스(직장을 통해 건강보험료를 납부하는 취업자 수)를 토대로 산출했다.
대상 학과는 졸업자 20명, 취업자 10명 이상을 기준으로 했다. 프리랜서와 1인창업자, 개인창작활동 종사자는 취업률 산정에서 포함되지 않았다.
※졸업자 20명, 취업자 10명 이상 학과 및 산업대·교육대·야간과정·계약학과는 제외. 프리랜서·1인창업자·개인창작활동종사자는 취업률에 미포함 자료 : 대학알리미 사이트 (2015년 8월, 2016년 2월 졸업자 기준) 취업의 내실도 좋다. 졸업생의 66%가 대기업과 중견기업에 취업했다. ![]() 산업·재난 현장의 실무교육으로 취업률 1위를 기록한 인천대 안전공학과의 수업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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