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M.php?id=incheon&no=24b0d769e1d32ca73fef82fa11d0283129ba53668431091725869bf2c3e15c732d1ba6dad39e28df0d370b2e5f49e27a5c34dd30499c3da9faeea4e63030ad0b79e721a49326438684046c37dbdfb82e54

신입들은 잘 모를텐데
인천대 총학은 정의당(통합진보당)에 신선한 피를 공급하는 수혈기 이자, 인천대에서의 투쟁활동은 졸업 후 정의당 당원으로 입성할 때 유력한 커리어로 쓰이고 있다.

덕분에 학교 법인체제 이슈화 처럼 '진보당 주장 =  인천대 총학 주장'의 공통사항이 좀 된다. 심한 경우에는 쥬니어는 시니어의 아바타 라고 볼 수도 있을 거고.

정치활동은 자유니까 뭐라할건 없는데, 진보당의 무리수 인천대 이슈에 휘둘리는건 생각해봐야할 문제 이고, 입증되지 않았거나 관계없는 사안들은 교묘하게 편집하여 선동질 하는건 문제가 있다고 본다.


1). 지난 5년 간 국고지원 못 받았던 것은 이미 확정된 국가 교육예산의 중단기 재정 상 당장 인천대의 국립대 전환 및 지원은 어렵다고 기획재정부가 시비를 걸자 조급해진 교육부 - 인천시 - 인천대가  그렇다면 행정적으로 만이라도 우선 국립대 시켜주면 5년간 국비지원 못받아도 좋다고 쓴 각서 때문이지 법인국립대 체제이든 일반국립대 체제이든  무관한 과거사 문제.  

2). 5년간 국비지원 못 받는 동안 인천대의 운영비에 숨통을 터주기 위해  매년 약 300억원의 채권을 발행하여 보태어 쓸 수 있도록 정치권이 다리를 놓아주면서 인천시가 받아들였고, 조건이 인천대는 쓰기만 하면 되는 개꿀였었고, 원금 및 이자는 교육부와 인천시가 갚도록 하여 발행하였지만, 인천시가 나 몰라라 하면서 교육부와 인천시가  싸우자 우선 인천대가 이자를 냈고, 총리실에서 조정하여 교육부가 낼지, 인천시가 낼지를 결정하면 인천대는 우선 납부한 이자를 돌려받는 과정에 놓여 있음. 이것도 법인국립대와는 무관한 교육부와 인천시의 문제인데 선동질 개쩖.

3). 서울대  대비 1/4 만큼도 못받는다고 법인화 반대 이슈로 엮는데, 그럼 일반국립대로 바꾸면 의•치•수•약•한•로스쿨 운영에 엄청난 구성인원임에도 서울대의 1/3 만큼도 못 받는 부산대를 넘어설 자신 있음?

4) 교육부가 서울대 인천대 카이스트 유니스트 지스트 디지스트를 제외한 국립대에 800억원을 투입하여  공공성과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했는데  약 40여개의 국립대에 나누어주어야 하므로 각 대학 당 약 20억원  정도씩 배분 됌. 이거 20억원 정도 못 받게 되었으니 일반 국립대로 바뀌어야만 한다고 외침.  유딩 초딩들도 20억 받자고, 수 백억 더 받는 이익을 포기하지는 않을텐데 이걸로 선동질 오짐.

5) 인천시의 지원 협약 비협조적 및 시립대 시절 축적한 발전기금 강탈 :  이 이슈도 법인국립대이든 일반국립대이든 국립대 고유의 국고지원과는 무관한 분야임에도 법인이라서 못받고 뺏기는 거처럼 묶어서 선동질.

6). 교수님들 개고생 힘들어  하는 거 인정 함 <<<<<<---- 법인 국립대 안 됐으면, 교수 임용 후에는 제자들 취업문제 쯤은 나 몰라라 해도 되고, 논문 연구 안 해도 시간만 지나면 부교수 정교수 되는데, 법인국립대 되면서 싱가포르 국립대처럼 제자들 취업 챙겨줘야 하고, 연구논문 발표해야 하는 죽을 맛이 됐으니 법인화 결사반대하는 마음 충분히 이해되고 공감 함.


※  틀린 부분 있으면 반론 환영. 특히 총학의 반론 환영.
단, 연구 대학원과 의치약 로스쿨 등 돈 들어가는 이유와 스케일이 다른 서울대와 비교질하는 몰상식 말고, 수도권의 일반 국립대인 서울과기대 한경대 교통대 한체대 대비 또는 비슷한 규모의 공주대 대비 어떻게 불이익을 당하고 있으니 일반 국립대로 전환해야 한다는 팩트 중심으로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