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엉덩이의 무거움.
인하대: 거의 아침 8시쯤이면 어느정도 사람차고 그 인원들 대부분 도서관 문닫을때까지 공부한다. 공부 중에도 들낙날낙 거의 없음. 거의 모든 인원들이 스톱워치 구비.
인천대: 거의 대부분 점심 다 되서 몰려오고 그 인원들은 초저녁쯤 다 집감.  특히 공시생인데 10시~11시쯤와서 저녁 5시에 가는 넘들은 과연 합격할 맘이 있긴 한 건지 진심으로 의문이다. ㄹㅇ

2. 공부인원들의 집단성
인하대: 거의 대부분 혼자와서 공부하고 밥먹을때만 지인들과 만난다. 밥 먹는 시간도 길지 않다.
인천대: 걍 우르르 무리지어와서 (특히 공대남자들) 중간중간 담배피러가고 밥먹으러 간다. 한번 나가면 한참있다가 들어온다. 심지어 공무원 인강을 이어폰을 나눠끼면서 보는 남자무리들도 있다;;;
3. 커플
인하대: 커플들끼리 바로옆에 앉거나 마주앉는 경우가 거의 없다. 주위 사람들의 눈치를 많이보며 열람실 밖에 나가서야 만난다.
인천대: 커플들끼리 잠깐와서 소곤소곤거리거나 꺄르르꺄르르 거리다가 간다.
4. 공부의 수준.
인하대: 40%CPA, 40%7급,20%기타공부
인천대: 20%기사, 20%9급, 나머지60% 잡공부(토익,컴활,한국사)에혀....물론 소수의 peet, 전문직공부도 보이긴 한다.
5. 시험기간
인하대: 숨이 탁 막힌다. 미친듯이 치열하게 공부. 굉장히 소음에 예민하여 온갖 민원들이 커뮤니티에 다 올라옴.
인천대: 패션쇼 및 향수냄새 가득. 남녀 구분없는 미어캣들의 향연, 앉아 있는 시간의 60%가 폰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열람실 밖 휴게실은 시장통마냥 시끌벅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