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음대 신설 추진. . .(종합)

4월 28일 인천대학교 조동성 총장은 "현재 우리 대학교는 변화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없어지지 않을 예술 분야의 인재들을 다양하게 양성하지 못한다. 일반적인 4년제 종합 국립대보다 작은 규모를 확대하고, 지역 거점 국립대로 성장하기 위해 그에 걸맞는 면모를 갖추는 첫 단계로써 음악대학이 설립이 필요하다" 며 음악대학 개설을 추진할 것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수도권정비법'의 제약을 받는 인천대학교가 학과를 새로 개설하지 못하고 인천전문대학교와 통합 후에 도시대, 사범대를 개설했던 사례를 따라 음대 신설을 위한 타 대학교와의 통합 추진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통합 대상 대학교로는 계원예술대, 추계예술대 등 예술대학교를 대상 학교로 보고 있다고 전해졌는데, 국립법인인 인천대와 사립전문대와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법리해석 문제와 기존 구성원들의 반발 등이 극복해야할 과제로 예상된다. 예술대학교와 통합 후에는 기존 인천대학교의 디자인학부를 소폭 확대하고, 나머지 티오를 음악대학 개설로 전환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조동성 총장은 "많은 학생들이 의과대학, 약학대학을 개설하기 바라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의대나 약대의 경우 설립 인가를 받기 매우 힘든 상황인 것을 감안해 주셨으면 한다." 고 덧붙였다. 인천대학교 예술대학의 캠퍼스는 2020년 인천대학교 자연과학대 옆 유수지를 용도변경이 끝나는 대로 인천시로부터 지급받고 개발할 것으로 발표했다.


(주)무영건축, 송도2캠퍼스 조감도 (자연과학대 옆 유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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