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 교원양성기관 정원감축, 폐지"

C등급 이하 정원 2509명 감축···E등급 16개 기관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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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 교원양성기관(사범대, 일반대 교육과, 교직과정, 교육대학원, 교육대)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정원감축과 폐지가 추진된다.

교원양성기관 평가(이하 평가)는 교원양성 교육의 질 관리와 교육양성기관의 자기발전 노력을 유도, 우수교원 양성에 기여하고자 1998년부터 실시되고 있다.


사범대의 경우 인천대는 A등급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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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에 따라 교육부는 C등급(700점 미만~600점 이상) 65개 기관의 교원양성 정원을 30% 감축하고 D등급(600점 미만~500점 이상) 45개 기관의 교원양성 정원을 50% 감축한다. 특히 E등급(500점 미만) 16개 기관은 폐지할 방침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교직과정, 교육대학원 등과 같이 교육의 질이 열악한 기관에 대한 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