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혁신파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 본궤도 1번째 파일

우리대학이 추진하는  「캠퍼스 혁신파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은, 교육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주관하며, 대학의 부지를 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하고, 기업입주 공간 건축, 정부의 산학연 협력 및 기업역량 강화 사업 등을 집중하여 대학을 혁신성장 거점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우리대학은 지난 10월 28일(목) 발표된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 결과에서 지역기업 지원안 수립 등을 조건으로 본사업 추진 승인을 받았다.
 
우리대학은 이번 중앙투자심사위의 조건부 통과에 따라, 국비 190억 5천만원, 지방비 74억원, LH(한국토지주택공사) 240억 2천만원 등 총 504억 7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앞서, 우리대학은 지난 2019년 전국 국·공립대학 최초로 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1년 1월 6만 6,500㎡ 규모의 캠퍼스 혁신파크 부지가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됐으며, 1단계 사업인 「산학연혁신허브」를 연내 착공해 2023년 하반기 준공할 예정이다.
 
‘산학연혁신허브’는 지상 8층, 연면적 약 2만 2,300㎡ 규모로, 업무 공간뿐만 아니라 기업 간 교류가 수시로 이뤄지는 공간으로 조성되며, 빅데이터를 활용한 바이오와 디지털헬스케어 분야 창업기업 150개를 유치하고, 연매출 1500억원, 일자리 900개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026년까지 진행되는 2단계 사업을 통해, 사회혁신센터, 문화혁신센터, 생활혁신센터를 조성할 예정이며, 바이오(BT), 정보통신(IT), 문화콘텐츠(CT) 등 첨단산업 기업과 창업지원기관 총 300여곳을 유치하고, 1,500개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우리대학은 혁신파크 입주기업에 규모별로 다양한 임대공간을 제공하고, 입주기업 임직원들도 우리 대학 교직원 및 재학생에 준하는 편의시설 이용자격을 부여하는 등 유치 대상 기업에 따른 인센티브 제도를 적용할 방침이다.
 
김헌영 총장은 “캠퍼스 혁신파크는 청년 예비창업자와 대학·지자체·기업이 동반 성장하는 미래 청년친화형 복합 산업단지로, 지역사회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중앙투자심사까지 문제없이 통과한 만큼 남아있는 사업 과정도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