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성신여대 등 52개大 대학기본역량진단 탈락 확정

등록 2021.003 10:00:00


기사내용 요약

구조개혁위 "공정·타당하게 실시됐음 재확인"
52개교 중 47개교 이의신청…재평가 요구 多
233개교 정원감축 조건으로 수십억 재정지원
"탈락大 재도전 기회 줘야 한다는 의견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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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사진=뉴시스 DB) 2019.09.03. photo@newsis.com

[세종=뉴시스]이연희 기자 = 교육부가 한국교육개발원, 대학구조개혁위원회(구조개혁위)가 지난달 발표한 '2021년 대학 기본역량진단'(기본역량진단) 가결과를 그대로 최종 확정했다.

이로써 인하대와 성신여대 등 탈락 대학 52곳이 연간 수십억에 달하는 국고 예산을 지원받을 수 없게 됐다. 하반기 2022학년도 대학입시에서도 신입생 모집에서 불이익을 겪을 가능성도 높아졌다.



탈락 대학 중 4년제 일반대는 +성공회대 +성신여대 +수원대 +용인대 +인하대 +총신대 +추계예대 +KC대 +평택대 +한세대 +협성대 +가톨릭관동대 +김천대 +대신대 +동양대 +상지대 +위덕대 +가야대 +부산장신대 +군산대 +세한대 +한일장신대 +극동대 +유원대 +중원대 등 25개교다.

전문대학의 경우 +계원예술대 +국제대 +김포대 +동아방송예술대 +수원과학대 +숭의여대 +신안산대 +장안대 +경북과학대 +대구공업대 +성운대 +수성대 +호산대 +부산예술대 +창원문성대 +기독간호대 +동강대 +동아보건대 +전남도립대 +전주기전대 +강동대 +강릉영동대 +세경대 +송곡대 +송호대 +한국골프대 +혜전대 등 27개교가 사업에서 배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