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대학 대표할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 열어박 총장, “학생들이 디자인한 캐릭터, 우리 대학 알리는 브랜드로 활용될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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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캐릭터 횃불이. 사진=인천대 제공


 인천대학교(총장 박종태)는 학생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인천대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과 시상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인천대에 따르면 학생과 졸업생 등 37팀이 공모전에 지원해 12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횃불이(우재연, 허지예)가 대상, 파앙이(서인희)가 최우수상, 푸천이(김가온)·유니온(엄태희)이 우수상을 각각 받았다.

공모전은 인천대 학생과 졸업생 등 전체 구성원을 대상으로 열렸으며, 인천대의 이미지를 대표할 수 있는 대학 캐릭터를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최종 수상작을 결정했다.

인천대는 이번 캐릭터가 다양한 굿즈 제작과 홍보를 통해 인천대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