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2022∼2023년 의과대학 설립 ‘시동’

국립 인천대학교가 2022∼2023년을 목표로 의과대학 설립에 나섰다.
8일 인천대는 의과대학 설립을 위해 인천대 출신인 김교흥 국회의원이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를 대표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천대가 의과대학 설립을 추진하는 것은 열악한 인천지역의 의료체계 개선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인천은 전국 특·광역시 중 인구 수는 상위 3번째인 300만명인데 공공의료기관 병상 수는 전체의 4.7%로, 울산 다음으로 최저 수준이다. 또 인천시는 인구 1000명당 의사 수가 1.7명(2019년 기준)에 불과해 전국 특·광역시 중 6번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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