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해달라"행정안전위원회, 촉구 결의안 가결… 오늘 본회의 의결땐 국회·교육부 등에 이송

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3일 제275회 제2차 정례회에서 손민호 행정안전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인천대학교 공공의대 설립 촉구 결의안'을 가결했다.

이번 결의안은 지역에 없는 공공의대를 설립해 부족한 의료 인력을 양성하고, 공공의료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인천은 공항과 항만이 위치한 관문 도시로 해외에서 감염병이 유입될 위험이 높으나 의료 환경이 열악해 공공의대를 설립해야 한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인천 지역은 지난해 기준, 인구 1천명당 의사 수가 2.5명으로 전국 7대 특별·광역시 중 6번째에 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