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명 오창원
- 입력 2022.12.01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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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7회 전국학생테니스선수권대회 여자 복식에서 우승한 인천대의 박령경(왼쪽)과 김윤아가 시상식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도원 프리랜서
인천대의 김윤아·박령경 조가 제77회 전국학생테니스선수권대회 여자 복식에서 우승했다.
김윤아·박령경 조는 1일 강원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린 대회 4일째 여자 복식 결승에서 문정·신혜서(한국체대)조를 2-0(6-2 6-0)으로 물리쳤다.
김윤아·박령경 조는 첫 세트부터 공격적으로 나서 가볍게 승리했고, 2번째 세트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환상의 호흡으로 1게임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정상에 올랐다.
또 임수현(명지대)은 혼합복식 결승서 김준서(한국교통대)와 짝을 이뤄 장준혁(명지대)·김나연(인천대) 조를 2-1(5-4 1-4 10-6)로 꺾고 우승했다.
한편 여자 단식 결승은 오은지(명지대)와 문정의 대결로 압축됐다.
오은지는 준결승서 김윤아에 2-1(4-6 6-4 7-5)로 역전승을 거뒀고, 문정은 서지영(명지대)을 2-0(6-1 6-3)을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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