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명 이혜원 기자
- 입력 2024.01.05 18:39
- 댓글 0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월 10~30만 원대 기숙사, 인천대‧한국체대‧서울과기대‧용산 4곳에
수도권 대학생 3천200명 청년에게 혜택...인천대는 오는 9월 착공
인천대 행복기숙사 조감도. [
수도권 대학생 3천200명 청년에게 혜택...인천대는 오는 9월 착공
인천대 행복기숙사 조감도. [[인천 = 경인방송] 900여 명의 수도권 대학생들이 부담없는 비용으로 공용 이용할 수 있는 기숙사가 인천대학교 내에 세워집니다.
인천대학교에 따르면, 교육부는 최근 치솟는 방값에 대학생들이 저렴하고 쾌적한 환경의 기숙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심 내 국‧공유 부지를 활용해 여러 대학 학생들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숙사를 건립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수도권 지역 3천200여 명의 학생들이 월 기숙사비 10만 원에서 30만 원 수준으로 이용할 수 있는 4개의 기숙사를 착공합니다.
인천에서는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인천대학교에 906명(588실 예정)의 대학생을 수용할 수 있는 지하 1층~지상 14층의 규모의 기숙사를 오는 9월 착공해 2027년도 1학기에 개관합니다.
이외에도 용산 기숙사(1월, 595명) 한국체육대학교(6월, 704명), 서울과학기술대학교(10월, 1,천명)에 2천300명의 수도권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기숙사를 착공할 예정입니다.
교육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숙사 건립을 통해 대학생들이 주거비 걱정 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