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KOICA, 기후 석사 22명 배출
  • 인천/경기
  • 입력 2024.12.31 14:29
기자명김미정 기자 jeong30f@newscj.com

인천대학교와 KOICA가 공동 운영하는 기후학위연수 프로그램의 2기 석사과정이 지난 19일 종료됐다. 이번 과정에서는 알제리, 우간다 등 16개국 출신 연수생 22명이 기후변화 대응 전문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연수생들은 논문연구와 원조사업 설계 등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글로벌 기후문제 해결 역량을 키웠다. 프로그램은 2022년부터 진행돼 62개국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졸업생들은 각국의 기후 정책 현장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공: 인천대학교) ⓒ천지일보 2024.12.31.

인천대학교와 KOICA가 공동 운영하는 기후학위연수 프로그램의 2기 석사과정이 지난 19일 종료됐다. 
이번 과정에서는 알제리, 우간다 등 16개국 출신 연수생 22명이 기후변화 대응 전문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연수생들은 논문연구와 원조사업 설계 등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글로벌 기후문제 해결 역량을 키웠다. 
프로그램은 2022년부터 진행돼 62개국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졸업생들은 각국의 기후 정책 현장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공: 인천대학교) ⓒ천지일보 2024.12.31.

인천대학교 KOICA 기후학위연수사업단 2기 석사과정이 지난 19일 성공적으로 종료됐다. 

이번 과정에는 알제리, 카메룬, 피지, 우간다 등 16개국에서 온 22명의 연수생이 참여해 석사 학위를 취득하며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전문가로 거듭났다.

인천대학교와 KOICA가 협력하여 운영 중인 이 석사과정은 기후변화와 관련된 이론과 실무를 종합적으로 교육하는 

프로그램으로, 연수생들이 기후변화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과정에서는 석사학위 논문 연구와 함께 원조사업 요청서(Project Concept Paper) 작성 훈련이 병행돼 연수생들이 

실제 기후변화 대응 프로젝트를 설계하고 개발하는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인천대학교는 2022년부터 KOICA와 협력해 62개 개발도상국에서 선발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 과정을 운영해 오고 있다.

특히 기후 및 환경 분야의 강점을 살린 교과과정을 통해 글로벌 환경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현장 견학, 세미나, 한국어 교육, 문화 체험 등 다양한 비교과 활동을 함께 운영해 연수생들의 학습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하고 있다.

이번 과정에서 배출된 22명의 졸업생은 각국에서 기후변화 정책 수립과 프로젝트 개발 및 이행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대 KOICA 기후학위연수사업단 2기 석사 연수생 학위수여식 - 교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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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KOICA 기후학위연수사업단 2기 석사 연수생 학위수여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