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해 영향 범위를 평가해 사고에 대한 모델링과 결과 해석 능력 평가 받아
- 기자명조동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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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성평가 경진대회에서 우수, 장려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 [사진=인천대]](/media?src=https://cdn.enewstoday.co.kr/news/photo/202411/2201119_1009398_1627.jpg&board=incheon&pid=154663)
[이뉴스투데이 조동옥 기자]인천대학교(총장: 박종태) 안전공학과의 학생 (장범수, 정성만, 김세희, 김민지, 장민서 /
팀명 BEST, BE SafeTy / 김지무, 박희경, 손대원 / 팀명: ISO-24001 / 지도교수 이민철)들이
지난달 31일 부산 BEXCO에서 개최된 한국안전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제10회 위험성평가 경진대회'서
우수상 및 장려상 (한국안전학회장상)의 쾌거를 올렸다.
이번 위험성 평가 경진대회는 한국안전학회가 주관하고, DNV가 후원하며,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 참여하는 경진대회로 50여개의 팀이 참여했고,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팀이 결정됐다.
경진대회에 출품한 연구는 “DNV의 PHAST (Process Hazard Analysis Software Tool) 프로그램을 활용해 주어진 문제를 정확하게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경진대회였다. 화학물질의 누출, 화재, 폭발에 해당하는 다양한 사고 시나리오를 모델링하고 피해 영향 범위를 평가해 사고에 대한 모델링과 결과 해석 능력을 평가 받았다.
이를 통해 CA (Consequence analysis) 와 QRA (Quantitative risk assessment)의 이해와 더불어 화학물질 사고 시 피해 영향 범위 산정 메커니즘을 깊이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입증했다.
인천대 안전공학과는 지난해 이어 이번 제10회 위험성평가 경진대회에서 연속으로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두 팀이 동시에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하며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속적인 학구열과 뛰어난 분석 능력으로 인천대학교는 위험성평가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과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연구의 지도를 맡은 인천대 안전공학과의 이민철 교수는 “우수한 성적을 통해 인천대학교 안전공학과 학생들의 연구 역량이 매우 탁월하다는 것을 입증받았다”면서 “안전공학과의 많은 학생들이 안전관리자로서의 진로 이외에도 대학원 진학을 통해 안전을 연구하는
안전 전문가의 꿈을 갖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발전용 가스터빈의 수소혼소전환 기술개발 및 실증)의 “300MW급(H급) 가스터빈 50% 수소혼소 변환 기술개발 및 실증”과제(과제번호: 00236869)의 지원을 받아 본 연구가 진행되었기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인천대 안전공학과, ‘제10회 위험성평가 경진대회'우수·장려상 수상 < 인천취재본부 < 전국 < 기사본문 - 이뉴스투데이
인천대 안전공학과, 한국안전학회 위험성평가 경진대회 우수상 & 장려상 수상 - 교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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