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제5차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사업’수행기관 선정
이춘만 기자
배포일 2025-03-05 10:00 수정일 2025-03-05 10:00

청년 대학생에게 인턴십 기회 지원하는‘산학연계 인턴십 과정’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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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인천대 송도캠퍼스 전경.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iSTART(인천 스마트 해운항만물류 인력양성사업단은 최근“제5차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사업(2025∼2029)”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공동 주관해 2005년부터 5년 단위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제5차 사업은 석‧박사 학위과정을 지원하는 ‘성과기반 고급인력 양성과정’, 기업의 재직자 교육을 지원하는
‘맞춤형 실무교육과정’, 대학-기업 간 연계를 통해 청년 대학생들에게 인턴십 기회를 지원하는
‘산학연계 인턴십과정’을 운영하는 기관을 12곳 선정했다.

 iSTART(인천 스마트 해운항만물류 인력양성사업단(단장 민윤홍)」은 인천대학교 동북아국제통상물류학부와 동북아물류대학원으로 구성된다.

인천시와 인천항만공사의 지원을 받아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글로벌 해운항만물류 산업의 디지털·친환경 전환과
혁신을 이끌 인재 양성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사업기간 동안 해운항만물류 직무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관련 분야 경진대회 개최,
국내 및 국외 기업 인턴십 과정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민윤홍 사업단장(동북아국제통상물류학부 스마트물류공학전공 주임교수))은 “청년들에게 해운항만물류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직무 역량과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외 해운항만물류 기업에게는 창의적이고 전문성 있는
인재 활용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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