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등록금 2.9% 인상, 인천대 동결... 나머지는 계획·협의 중
  •  윤성문 기자
  •  승인 2026.01.13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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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전경.
인하대학교 전경. 사진=인하대

 

인하대학교가 올해 등록금을 2.9% 인상한다.

인천대는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다른 지역 대학은 등록금 심의를 본격화하고 있다.

인하대는 지난 12일 열린 등록금심의위원회에서 2026학년도 등록금을 2.9%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인하대는 지난해에도 등록금을 5.2% 인상했다.

인하대는 등록금을 인상할 수 있는 법정 최대한도인 3.19%를 제안했으나 학생위원들과 협의를 거쳐 2.9% 인상하기로 했다.

인천대는 지난 2일 열린 등록금심의위원회에서 2026년도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의결했다.

인천대는 13년간 등록금을 인상하지 않고 동결하거나 인하했다.

경인교/대는 등록금심의위원회를 계획 중이며 경인여대는 등록금심의위원회에서 협의 중이다.

인하공전과 재능대는 이달 말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