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정책 싱크탱크 ‘미추홀연구원’ 창립...초대 원장에 조민수 인하대 겸임교수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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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지역 정책 싱크탱크인 ‘미추홀연구원’이 공식적인 첫발을 뗐다.

미추홀연구원은 최근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연구원은 앞으로 평생교육 연구 및 정책 개발을 필두로 문화, 환경, 안전, 도시재생 등 주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된 다양한 분야를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특히 지역의 고유한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지역 사회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전문성 확보를 위해 연구원진은 화려한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대학교수진을 비롯해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언론인,
그리고 현대 정책의 핵심인 통계·빅데이터 및 정책 효과 분석 전문가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댄다.


초대 원장으로는 조민수 인하대학교 겸임교수가 추대됐다.
조 원장은 인천 송도고와 인천대를 졸업한 행정학 박사로, 미추홀구청장 비서실장, 경인방송 편성제작국장,
청운대 교수 등 공공과 민간, 학계를 두루 거친 정책 전문가이다.


조민수 원장은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함과 현장의 목소리, 그리고 객관적인 데이터를 결합해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며 “미추홀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성장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연구원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