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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5 13:11:55

(뉴스1) 박준배 기자

 

25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학재 새누리당 의원이 발표한

국정 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전남대 취업률은 47.5%로

전국 10개 국립대 중 최하위권이었다.


전국 국립대 취업률은

서울대 61.3%

② 인천대 58.5%,

충북대 53.0%,

제주대 52.8%,

부산대 52.6% ,

경북대 51.2% 

전북대 49.7%,

충남대 49.2%,

강원대 48.1% 등이 뒤를 이었다.

전국 평균 취업률은 52.39%였다.


전남대의 취업률은 2010년 46.2%, 2011년 49.6%, 2012년 48%로 최근 4년간 한 번도 50%를 넘지 못했다.

 2011년부터는 하위권에 있는 취업률마저 매년 낮아지는 실정이다.

  

전남대는 저조한 취업률의 원인으로 대학원 진학률 저조를 꼽고 있다.

대학원에 진학하는 졸업생은 취업률 통계의 취업 대상자 수에서 제외하기 때문에 취업률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하지만 전남대의 대학원 진학률도 타 국립대보다 낮은 편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전남대 대학원 진학률은 9.9%로 제주대 5.1%와 경상대 8.6%에 이어 세 번째로 낮다.

연도별로는 2011년 10%, 2012년 8.8%, 올해 9.9%로 10%를 밑돌아 타 국립대들이 대부분 10% 이상인 것과 비교됐다.

  

이학재 의원은 "호남권 소재 국립대의 취업률이 수도권이나 산업체 기반이 나은 영남권에 비해 낮은 것이 사실이다"며

"지역 실정에 맞는 특성화가 살길인 만큼 지자체와 대학이 운명공동체라는 인식으로 함께할 수 있는

효율적인 관학협력체제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