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지역인재 양성 새 명문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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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학생 3명이 ‘2013년 지역인재 추천채용제 7급 중앙공무원 견습직원 선발시험’에서 최종 합격했다.

  
 

25일 인천대에 따르면 지난 24일 안전행정부가 발표한 이번 시험에서 김민지(24·여)· 심인보(26·남)·장휘랑(25·여)씨가 행정 분야에 최종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인천대는 2010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으로 인천시에 배정된 4명의 인원 중 타 대학들을 제치고
3명의 합격자를 배출, 전국 최고 수준의 견습직원 합격자 배출 대학으로 우뚝 섰다.

견습직원 선발시험(지역인재 추천채용제)은 16개 시·도의 지역 인재를 공직 내 인재 등용의 기회균등과
지역균형을 도모하기 위해 2005년 도입된 제도다.

인천지역 역시 매년 4명에게 공직자로 성공의 기회가 부여되는데, 견습근무기간(중앙행정기관)에서
고유 업무를 부여받아 1년간 견습근무를 수행한 뒤 근무성적 평가 결과 등에 따라
일반직 7급 공무원으로 특별 채용되는 절차를 거친다.

인천대 역시 2005년부터 이 제도의 문을 두드리기 시작했으나 인근 대학과의 치열한 경쟁으로
2007년까지는 합격생을 배출하지 못했다. 그러다 2008년, 2009년 각 1명씩 배출하였고,
2010년부터는 인근 대학의 아성을 깨고 3명의 학생이 합격하기 시작해 올해까지 4년 연속 3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