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갤 와보면 훌리들 엄청 많지?

슬프게도 그 훌리들 글의 절반은 사실이다. 


그정도로 인천대의 인식 및 아웃풋은 개떡이란 소리다.

(아웃풋이 개떡인 이유는 대학은 그냥 졸업한다고 저절로 취업이 되는게 아니기때문... 물론 니가 서울대생이었다면 졸업만 제대로 해도 웬만한 곳은 비빌 수 있지 하지만 우리는 인천대생이므로 그냥 졸업하면 문돌이들은 백수 크리고, 공돌이들은 아주 소소규모의 공장에 계약직 인생의 삶을 살게 될꺼임)


그러니깐 인천대 나와서 인서울 중상위권애들이랑 같은 경기장에서 레이스라도 해보려면


니들 동기들 어리버리 얼탈때, 목표 잡고 노력해야한다.


이렇게만 말하면 막상 어떻게 시작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존나 뭔 개소린가 할텐데


일단, 니들 과가 무슨 과인지 부터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그 과 출신들이 무슨일 하는지, 또 무슨 자격시험이 있는지 등등


지식인에다가 쳐보면 다 나오고, 구체적인건 네이버 카페 치면 카페 졸라게 많으니깐 꼭 가입해서 훑어봐라. 


인천대 선배들 수준이 낮아서 너네가 물어봤자 제대로 답해줄놈들도 없고 인터넷만도 못하니깐 카페 가입해서 혼자 찾아봐라.


어차피 대학생활은 결국 혼자 하는거야.


뭐 신입생때는 아직 어리고 군대도 안다녀온애들이 대부분일테니 혼자 생활하는게 무섭고 창피하다고 느낄테지만, 나이 먹고 보면 별거 아니다.


아싸라고 해서 팀플과제 못하는것도 아니야 그것도 못하면 그냥 벙어리 병신이고, 아싸여도 옆에 사람들이랑 말 같은건 다 한다. 그저 과생활이나 개인적으로 연락만 안할뿐이지


간혹 아싸 생활하면 족보 없어서 시험 ㅈ망하겠지? 걱정하는 애들도 있을텐데, 평소에 수업시간에 안졸고 잘듣고 공부 해두면 족보 같은거 없어도 니가 과탑 먹을수 있으니깐 걱정하지마라  


시간 지나면 느끼겠지만 교수는 그저 자기 수업만 가르치는 사람이고 선, 후배들은 그저 경쟁자 또는 말동무 딱 그정도다.


어차피 니가 공부 열심히해서 성적 좋게 나오고, 자격증 따놓고 그러면 니 옆에 알아서 애들이 빌빌길면서 정보 뜯어먹으려고 달려들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