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ㆍ초ㆍ중등교원 포괄하는 종합교원양성체제로 가자”
이재희 경인교대 총장이 말하는 '교대, 그 이상의 대학'
2014년 05월 19일 (월)
△ ‘교대, 그 이상의 대학’을 추구하며 초등학교 교사 양성만이 아닌 다른 활로를 개척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경인교대는 유능한 초등교원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그러나 최근 유아교육의 공교육화에 대비하고
중등교사들이 초등학교 교육과정과 초등학생에 대해 이해하고, 초등교사는 중등교육과정을 이해하도록 해
유치원과 초등ㆍ중등을 포괄하는 종합적인 교원양성체제 구축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한다.
△ ‘교대 그 이상의 대학’이 왜 필요하고, 그 의미는 무엇인가.
이제는 초ㆍ중등 교원을 통합해서 양성하는 게 필요하다. 유치원 교육도 공교육으로 넘어 왔다.
유치원ㆍ초등ㆍ중등 교사를 종합적으로 길러내는 대학을 만드는 게 1차적인 목표다.”
△ 경기도 내 국립대인 한경대는 경인교대와 통합도 염두에 두고 있다.
“우리도 한경대와의 통합을 연구하고 있다. 우리 입장에선 한경대를 포함한 서울대, 인천대와 통합하는 방안도 연구 중이다.
서로 어떤 이점을 줄 수 있는지 연구가 필요하다.”
△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교사 수도 많이 줄었다. 교대 입학정원도 계속 줄여 왔다.
전국에 교대 입학정원이 3천800명 정도 된다. 경기도 인구는 1천200만 명이 넘고, 인천도 300만 명이다.
경기ㆍ인천 지역의 인구만 해도 1천500만 명이다. 대한민국 인구의 4분의 1을 차지한다.
그런데 교대 정원은 전국 교대에 거의 비슷하게 배치돼 있다. 경기도와 인천 지역의 초등학교
학교수, 학생수, 학급수에 비례해 교사를 양성해야 하지 않나. 열흘쯤 전에 헌법재판소가
‘지역 가산점’ 제도를 인정했다. 초등학교 교사들은 그 지역 교대에서 길러서 유치하는 것이 옳은 일이다.
국립대 개혁은 이렇게 해야 한다. 예전부터 교육대와 사범대 통합은 구호처럼 계속 얘기해 왔다.
지금처럼 놔두기보다 지역의 교사수가 적은 곳은 정원을 줄이고,
또 국립대 사범대와 교육대가 통합하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한다.”
△ 지금 한국의 대학은 거센 구조개혁에 직면해 있다. 경인교대는 구조개혁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나.
경인교대의 구조개혁은 기능 개혁이고, 사실상 대학 간 통합을 의미한다.
조회수가 높아 질려나?
가능성 없어보임. ㅅㄱ
이거 5년전에도 나왔던 떡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인교대생들의 시위로 무산 [i]
두 학교 클라스가 다른데 경교생들이 가만히잇겟냐????ㅋㅋㅋㅋㅋㅋ 시위 많이햇엇지 그때 [i]
경교대생들이거 받ㅏ들임 ㅎㄱ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