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장소: 2014년 4월 22일 한경대 총장실
●대담: 최익현 편집국장   ●사진·정리: 권형진 기자 jinny@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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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범석 제6대 한경대 총장은…
△1958년생(만 56세) △고려대 공학박사(화학공학) △한국과학기술원 화학공학부 연구원 △인성파우더테크(주) 연구개발부장 △한경대 중소기업기술지원센터 소장, 산학실습처장, 교무처장 △한경대 교수협의회 회장, 경기도 거점 국립종학대학교 추진단 부단장, 경기도 고등교육발전 협의회 대표 △경기도 과학기술진흥원 분과위원장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지도위원 △한경대 총장(2013년 4월 23일~ ) △인성교육범국민실천연합 경기지회 회장(현)

 

△ 기숙사를 새로 짓고 있던데, 그것도 그런 차원인가.
“기숙사를 지어서 많은 시간을 학교에서 보내게 하겠다는 것은 여러 의미가 있다.

경제적으로 어렵지만 우수한 학생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이 기숙사다.

 

 

 

우리 학교 등록금이 1년에 약 400만원이다.

그 중에서 지난해 장학금으로 돌려준 게 62.7%다.

평균적으로 따지면 1년에 120만원 내지 140만원만 내면 우리 학교에서 수학할 수 있다.

 

 

 

그러면 돈이 어디서 모자라느냐. 생활비다. 한 달에 보통 50만원에서 60만원씩 쓴다.

기숙사에서 생활하면 그 돈을 반으로 줄일 수 있다.

그렇게 했을 때 가장 크게 나타나는 효과는 바로 학교에 대한 자긍심과 자부심이다.

한경대를 졸업한 학생이 자긍심과 자부심을 갖고 바깥에 내보일 수 있는 것은 그런 작은 데서부터 시작되는 게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