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의 기준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인천대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 동의 하지 않거나 오히려 비난하는 글들을 간혹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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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전(發展) : 1. 더 낫고 좋은 상태나 더 높은 단계로 나아감. 2. 일이 어떤 방향으로 전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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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은 크게 하드웨어적인 측면과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으로 볼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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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는 우리나라 대학史에 보기 드물게 캠퍼스 전체 이전을 최근에 완료하여 송도캠퍼스 시대를 맞이 하고 있습니다.

    송도 캠퍼스는 작은 동선(動線)까지도 고려하여 사전설계된 대형의 최첨단 인텔리젼스 캠퍼스로 이런 수준의 캠퍼스는 세계적으로 드뭅니다.

    

    서울시내 일부 대학들은 건물 한 두 동 짓는 것을 보고 발전이다 뭐다 흥분하기도 하는데

    건물 한 두 동이 아니라 30여개의 건물을 한꺼번에 짓는 그것도 최적화 설계를 통해 지어 이사한 대학이야말로

    발전 가능성이 아니라 이미 발전을 달성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울러 인천대입구역 인근의 現 송도캠퍼스 이외에 송도 테크노파크역 앞에 미추홀캠퍼스가 있으며,

    그 면적만 서울시내의 광운대 상명대만한 미추홀캠퍼스는 B동을 추가로 인수하게 되면서 더욱 확장 됩니다.

    또한 현재 송도캠 옆의 유수지 (일명 인천대 호수) 역시 매우 커서 서울시내 왠만한 대학들이 빠질 정도로 큽니다.

    그리고 2017년 폐쇄예정인 제물포 캠퍼스는 송도제 2캠퍼스와 토지교환 하도록 되어 있다는 점도 참고로 아시면 좋겠습니다.    

    즉, 2017년 이후에는 현재의  송도캠만한 캠퍼스가 송도에 또 추가로 만들어 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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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는 2013년에 국립대로 전환되었고, 지난 1월 18일로 이제서야 겨우 2년을 채웠습니다.

    시립대 시절인 2012년 자료를 기초로 한 2013년 대학평가에서 인천대 교수들의 질(논문게제 기준)은

    국공립대학들 중 최하위권에 머물면서 그 동안 인천대까들에게 교수질이 나쁘다는 공격의 대상이 되어오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국립대로 전환하면서 우수교수들을 대거 영입하기 시작한 덕분에 지난 해 교수평가에서는

   한양대 서강대 광주과학기술원 등을 제치고 최상위권으로 올라섰습니다. 

   불과 1년 남짓만에 이런 결과가 나타났다는 것은 막연한 발전 가능성이 아니라 이미

   개벽천지 수준의 발전을 이루었다는 뜻도 되겠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우수교수 대거 영입은 올해부터 오히려 본격화 하게 됩니다.

   이번에 국비를 포함 약 840억원의 운영자금을 받게 되면서 우수교수 영입은 더욱 탄력을 받고 확대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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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는 이번에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입학자 전원에게 해외 연수 · 해외 인턴쉽을 제공하게 됩니다.

    현재까지도 년간 300여명의 해외연수, 100여명 이상의 해외 인턴쉽을 제공해 왔지만,

    대형 대학으로서 입학자 전원에게 이런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대학이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하십시요.

    이것 역시 발전 가능성이 아닌 현실화된 발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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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는 송도로 이전하고 국립대로 전환되면서, 송도 본캠퍼스 옆에 있는 연세대 뿐만 아니라

     뉴욕주립대, 조지메이슨대와 공동학위 공동학점교류를 진행하고 있고, 올해 개교한 유타주립대, 겐트대와도

     확대 실시 합니다. 인천대 보다 다소 높게 평가되는 대학들 중에서도 이런 정도의 여건을 갖춘 대학은 없습니다.

     이런 것 또한 발전 가능성이 아닌 현실화된 발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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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진학의 목적에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현실적으로는 졸업 후 취업은 매우 중요한 문제 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송도로 이전한 인천대는 송도의 유망 업체들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산학협력 정책을 펼친 덕분에

    전국적인 대졸자 취업난 속에서도 송도 이전 후 눈에 띄는 높은 성장의 취업률을 보여 주어왔습니다.

 

    이번에는 2,000명 이상의 중대형 대학들 중에서는 송도캠퍼스 졸업자들은 62%, 전국 3위권의 취업률을 보여 주었으며,

    또한 대학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지만, 취업의 질을 의미하는 여러차례 걸친 유지 취업률 조사의 최종판에서도

    상위권 대학에 포함됨으로써 취업에 있어 양적이나 질적인 측면 모두 놀라운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이 또한 발전 가능성 운운이 아니라 이미 발전을 가시적으로 증명하고 있다는 뜻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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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대는 송도로 이전하면서 인문계 뿐만 아니라 이공계 학과들의 시설 및 실험기자재들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었고,

    이런 기반시설을 토대로 산학협력선도대학, 창업선도사관학교 등으로 선정되면서,

    심지어는 지역 거점 국립대들인 충북대 강원대 조차 인천대에게 한 수 가르쳐 달라고 MOU를 체결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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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외에 나열하고 싶은 것이 많지만 너무 길어서 생략하기로 하고, 

       인천대의 발전상이 아니라 발전 가능성이 있네 없네 딴지를 거는 분들에게

       이런 하드웨어적 측면, 소프트웨어적 측면들이 발전이 아니라면 무엇이 발전이라는 것인지 오히려 되 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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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국립으로 바뀐지 2년 밖에 안 되었습니다. 옆 집이 새로 차를 산 것을 이웃들이 알기까지에도 시간이 필요 합니다.

       아직 이웃들이 옆집이 새차를 산 것을 모른다고 해서, 그 옆집이 새차를 사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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