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해서 왔는데 동기들은 착한데 선배들 군기 쩔고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왔는데 수업 질이 너무 떨어지고
(무슨 1시간이면 될걸 3시간으로 늘린거 같냐 수업이)

통학 5시간인데 이게 그나마 나은 문제점일정도로
내 상상과 너무 다르다 학교생활이...

학과생활은 집어치우고 공부나 하고싶은데
그것도 혼자해야겠다
인천대 수준으로 공부하다가는 내 꿈과 비전도 축소해야할듯...

더 넓은 물을 보고싶은데 소모임이라는것들도 다들 술자리냐 ㅡㅡ

전화기중 하나인데 인천사는거 아니면 오지 않았으면한다
이 학교는 아직 멀었어...

오밤중에 갑자기 서러워서 글쓰게되네
ㅅㅂ 작년에 걍 단국대 갈걸...
기숙사 떨어질 줄 알았으면 산기대나 갈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