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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학교부지는 송도 본캠퍼스 45만 제곱미터.. 약 13.6만평이 다지.. 거기에 미추홀캠퍼스쪽에 미래관부지 5000평, 그 바로 옆 주차장으로 쓰이고있는 부지 5000평.. 미추홀 타워에 인천시가 넘겨준 건물 2동과 그에 대한 토지지분 3000평.. 나중에 인천시가 넘겨줘야 할 제물포 캠퍼스 부지가 6.7만평 , 그리고 한참 지나야 하지만 대학 남쪽 유수지 3.3만평..


송도 캠은 증축분 포함해서 더 이상의 건물 세우기는 좀 그래.. 타대학과 달리. 캠퍼스 자체가 전체적인 계획과 조화로 세워진거라.. 근데.. 대학이 장기적으로 커질려면.. 결국.. 대학원 기능과 산학협력으로 나가야 하는데. 지금 대학건물은 당장 강의동도 부족해서 건물 짓는거라.


학교입장에서 결국 학교가 커질려면 이공계쪽을 키워야 할테고.. 새로 의대배정이야기도 솔솔 나오니 그쪽도 기웃거려야 할테고.. 이공계라면. 문과처럼 교수 연구실과 강의실만 필요한게 아니라. 연구실에. 랩실에.. 산학협력공간도 배정해야 하고. 대학이 볼륨이 커질려면 결국은 지금의 건물에서 더 키워야 하거든.. 그러기에.. 학교에서 연구개발 캠퍼스 요구한건데. 지역언론에서는 국립대의 이기주의 식으로 몰아붙이더라고.. 인하대도 그 좁은 부지에 잘만 컸다 비아냥 되는 이들도 있고.


공대가 커질려면 지금과 다른 별도의 캠퍼스가 필요할지도 모르는데 그에 대한 대비도 필요한데.. 요구할수 있는 것은 요구하는게 좋지. 뭐 얻을수 있을지는 회의적이기는 한데. 송도 개발이 끝나면 부지를 살돈이 있어도 그때는 얻을수 없으니. 대학도 그 생각하는거겠지. 제물포를 써도 될지 모르지만. 제물포는 그냥 매립지 얻어서 대학짓는것보다.. 건물 부수고 다시 재정비해야하기에 그냥 빈땅에 건물 짓는거보다 돈이 더 들지.... 그렇다고 그 건물 그냥 리모델링 할수 있는 수준도 아니고.. 전체적인 캠퍼스 맵을 다시 짜야 할테고.. 그리고 학부캠퍼스가 너무 멀리 분리되는것도 안좋고 제물포는 개인적으로 보면.. 인천구도심에 위치해있으니 국립대라는 특성을 생각하면. 지역에 대한 협력도 중요하고. 평생교육원. 요즘 말나오는 재교육학부교육, 혹은 가능할지 모르지만 의약계 학과가 신설될수 있다면 그걸로 쓰는게 나을듯한데..


그렇다면 송도에 2캠을 얻는게 나은데.. 쉽지는 않을듯.. 국립대라서 기성회계도 폐지되고.  반값등록금 주장 거세니. 사립대학 살린다고 세금으로 국장 지급해서 사립대학 살리고 있으니 국립대 예산은 가면 갈수록 빠듯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