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동북아가 98년도에 처음 생겼는데


그때만해도 전액장학금주고 기숙사 제공, 교환학생 보장 등의 혜택 (지금은 개나소나 가지만 10여년전에는 해외 교환학생이 흔한 일이 아니었음) 


교수가 맨투맨 마크 붙어서 정예로 집중육성 해주는 이런 곳이 없었음.


대학교는 그냥 가서 대~충 수업듣다가 막걸리나 먹으러 가고 그런 곳이었지.....


근데 딱 IMF 터지고 대졸 취업난이라는게 우리나라에 생기면서 저런 과가 주목 받기 시작함. 그래서 동북아 전성기가 2000년대 초반~중반이었지. 


근데 그 뒤로 뭐 다른 대학들도 비슷한거 줄줄이 만들었음.


상위권 대학에서는 대표적으로 성대 글로벌경영학과,글로벌경제학과, 한양대 다이아몬드 학과, 외대 LD학부, 중앙대 글로벌 어쩌고 등등부터


중위권에도 인하대 아태물류, 숭실대 금융, 국민대 KIS, 아주대 금공, 단국대 국제경영 등


지방대에서도 영남대 천마인재?, 경북대, 동아대도 뭐 있었는데 까먹음 등등


지금은 이런 학과들이 전국에 수~도없이 많아져서 간판 버리고 실리를 택한다쳐도 굳이 인천대까지 올 이유가 없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