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 결선 8개팀 확정건국대 BEST ERA ERA팀 등 8개팀 8월 26일 결선 참가
머니투데이 유엄식 기자 |입력 : 2015.07.24 10:11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 결선 8개팀 확정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 지역예선대회가 종료됐다. 예선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6개팀과 서울, 부산지역에서 우수상을 받은 2개팀 등 8개팀이 최종결선에 진출했다.

한국은행은 지난 22~23일 양일간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수원 등 전구 6개 도시에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통화정책 경시대회를 실시한 결과 최종결선 8개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은 통화정책 경시대회는 우리나라 경제상황과 통화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2003년부터 매년 개최돼 올해 13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참가팀들은 최근 국내외 경제동향 및 전망에 대해 견해를 도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통화정책방향을 결정하는 모의 경연을 진행해 실력을 겨뤘다.

올해에는 전국에서 105개팀이 참석해 이 중 예심을 통과한 63개팀이 예선대회에 참석했다.

 각 지역별로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3~5팀이 입상했다.

 심사위원들은 각 팀의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통화정책 및 경제상황에 대한 이해도와 조사·분석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입상팀을 결정했다.

결선진출 8개팀은 지역별 최우수상을 받은 건국대 BEST ERA팀, 창원대 BeOK팀, 한동대 MONEYST:통화전문가팀, 전남대 VALUE팀, 건국대 늘봄팀,

인천대 청사진팀, 고려대 성북동매둘기팀, 부산대 I.D팀 등 8개팀이다.

한은은 8월 26일 서울 본부에서 이들 8개팀의 전국결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결선 입상자팀은 추후 한은 신입행원 지원시 가산점이 부여되는 등 혜택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