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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홍기용 교수·문진주 강사 매경·통합경영학회 논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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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희천 경영학연구회 편집위원장, 박기남 건국대 박사과정, 오세경 건국대교수, 문진주 인천대 경영학부 강사, 홍기용 인천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박재현 매경미디어그룹 상무, 안연신 서울대 경영대학 석사과정, 이승윤 홍익대 교수, 임채운 경영학회장. 
          

    

2015년 통합경영학회 매경우수논문상 최우수상 수상자에 인천대학교 경영학부 문진주 강사와 홍기용 교수가 선정됐다.

매일경제는 19일 여수 엑스포에서 열린 제17회 경영관련학회 통합학술대회에서 발표된 논문 가운데 우수작 4편을 선정해 매경우수논문상을 시상했다.

홍 교수와 문 강사는 '조세 및 비조세 요인이 개인 기부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의 논문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우수상에는 '한국 주식시장의 규모 프리미엄과 자기자본비용의 추정'이라는 논문을 발표한 건국대학교 오세경 교수와 박기남 박사과정 학생, '배태성의 동적 함의'를 발표한 서울대학교 안연신 석사과정 학생, '고성과 작업시스템이 조직역량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논문을 쓴 홍익대학교 이승윤·유건재 교수, 마루에이치알 혁신추진팀 오효준 팀장 등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받은 인천대팀은 최근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는 기부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서 필요한 요소들을 구체적으로 분석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정부가 기부 문화 활성화 정책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조세 혜택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다.

우수상을 받은 홍익대팀은 다른 기업에서 성과가 높았던 작업시스템을 똑같이 적용할지라도 기업의 문화에 따라 그 효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음을 밝혔다. 따라서 고성과 작업 시스템을 도입하기 이전에 시스템이 잘 정착될 수 있는 기업문화를 형성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