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SW융합 해카톤 대회’서 대상·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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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파노라마랩팀
인천대학교 학생들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SW융합 해카톤 대회에서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인천대는 지난 9~1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제2회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융합 해카톤 대회’서 인천대 시스템공학과 파노라마랩팀과 패피팀이 대상(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 상금 1000만원 및 해외연수)과 우수상(부산시장상, 상금 300만원)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해카톤(Hackathon)’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다. 기획자, 프로그램 디자이너, 프로그래머가 한 팀을 이뤄 마라톤 하듯 프로그래밍을 통해 결과물을 만드는 행사를 뜻한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슈퍼스타 K와 같은 오디션 프로그램 평가방식을 도입해 심사위원 80%, 참여자 20%의 현장 투표 및 실시간 점수공개 방식으로 진행됐다.

인천대 파노라마랩팀(임베디드시스템공학과 정진욱, 최경윤, 노병언, 오진숙)은 종전 CCTV보다 2~3배 넓은 범위 촬영이 가능하고 저렴하면서 해상도를 높이는 ‘다나와’라는 제품 솔루션을 제시해 대회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또 인천대 패피팀(임베디드시스템공학과 신경태, 박동진, 조윤아, 이상은, 채수환)도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으로 사용자가 관심 있는 의류디자인, 색상 등을 웹상에서 쉽게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 앱인 ‘찾아 옷’을 개발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팀 전원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소프트웨어 융합 클러스터 연구개발(R&D), 창업 지원 등 프로그램 참여시 가점 혜택을 받는다.  

인천대 관계자는 “이번 상은 인천대생의 우수성과 연구 능력을 보여준 쾌거“라며 ”학생들의 연구 분위기 조성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