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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산업단지캠퍼스 조성… 2017년까지 30억원 투입 교육부서 설립인가 받아
                     
              
     
국립 인천대의 산업단지 캠퍼스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인천대는 최근 교육부로부터 산업단지 캠퍼스 조성을 위한 설립 인가를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정부의 산업단지 캠퍼스 조성사업은 기업과 대학 간 새로운 산학융합 모델을 만들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교육과 연구·개발, 고용이 연계된 형태의 새로운 산학 융합 모델이다.

인천대는 송도지식정보산업단지 내 ‘인천대 미추홀 캠퍼스’를 중심으로, 송도지식정보산업단지와 남동국가산업단지 등에
 입주해 있는 기업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게 된다.

인천대는 산업단지 캠퍼스 조성을 위해 오는 2017년까지 최대 30억 원의 사업비를 정부로부터 받는다.

홍윤식 인천대 산학협력단장은 “학생들은 현장 실습과 공동 연구, 취업 등의 기회를 얻고 기업은 필요한 인재를
대학과 함께 양성하게 돼 서로 윈윈하는 산학 협력 모델을 구축하게 된다”며
 “이번 설립 인가로, 새로운 산학 협력 모델을 구체화·현실화하는 데 더욱 탄력이 예상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