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학자금 대출 급증...
"졸업 뒤 빚에 허덕"
앵커
등록금이 없어 빚을 내 대학을 다니는 학생들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졸업한 뒤에도 학자금 대출금을 갚지 못해 빚에 허덕이는 젊은이들이 많았습니다.
김용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2014년 한 해 동안 학자금을 대출한 서울대생은 3,700여 명으로 1년 새 4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대출 금액도 151억 원을 넘어서며 지난 2012년보다 32% 늘었습니다.
고려대도 장학금 대출을 받은 학생은 만여 명으로 2년 만에 34% 증가했습니다.
서강대와 성균관대 역시 학자금을 대출한 학생 수와 대출액 모두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대학생들의 학자금 대출이 급증하면서 정부의 대학 학자금 대출액은 지난 2010년 3조 7천억 원에서 2014년 10조 7천억 원으로 3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경기불황과 부모세대의 조기 퇴직 등으로 학비 지원을 받기 어려워진 학생이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하지만 빌린 학자금은 졸업한 뒤에도 갚지 못해 빚에 허덕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지난 2014년 학자금 대출을 갚지 못해 가압류 등 법적 조치를 받은 학생이나 졸업생 수는 6,500여 명으로 2009년보다 10배 넘게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연체금액도 12배 넘게 늘었습니다.
졸업한 뒤 취직해 빌린 학자금을 갚으려던 대학생들의 계획이 좁아진 취업 문 탓에 이마저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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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까는 애들 대부분이 저기에 해당 되지 않을까 싶은데
거의 공짜로 다니는데다 취업까지, 유지 취업률까지 높은걸 보면 당연히 배 아프겠지
반면에 자신은 등골브레이커 소리 듣는 사립대 등록금으로 불효자 됀데다 취업도 안돼, 학자금 이자도 못내 얼마나 배 아프겠어
겉멋 들어서 등록금 비싼 사립대 갔다가 백수 보증수표 받은 걸 뒤 늦게 알고, 분노와 적대감 풀데를 찾아 보니, 등록금 싸지, 시설 좋지, 교수들 우수하지 그런 좋은 환경 속에 공부하면서 양질의 취업까지 잘되는 학교를 보면 배 아프다 못해 분노 게이지 자동 상승할 수 밖에 없지.
타학교갤에서 분노를 풀면서 인생을 한탄해야 하니 인생이 불쌍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