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대학특성화사업(이하 CK 사업)’ 재선정평가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지난 6월 23일 재선정평가를 공고했으며, 7월 22일 사업 접수결과
이번 재선정 평가에는 수도권 155개 사업단, 지방 337개 사업단 등
총 492개의 사업단이 신청해 5.5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58개 대학 89개 사업단을 최종 선정했다.
CK 사업은 대학의 강점 분야를 특성화해 대학이 경쟁력을 갖도록 학부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사업으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간 1조2000억 원을 지원한다. CK사업은 대학의 특성화 분야를 내세운
사업단 단위의 사업으로, 최대 70억 원까지 선정될 수 있고 그 중 30%는 대학본부에서 활용할 수 있어
대학간 경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한 정부재정지원사업이다.
재선정 된 인천대 글로벌융합대학 사업단 측도 기쁨을 표했다. 옥우석 기획예산처장은
"재선정 평가 대상으로 분류되면서 내부에서 어떤 점이 부족한지 찾는 작업을 진행했다.
취업 관련 내용이 부족하다고 생각해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하는 부분을 강화했다.
기업과 연계된 '연계전공'을 살리고, 외부 기업이 원하는 능력을 갖춘 인재를 키우는 방향을 세웠다"며
"사업단이 정부의 재정지원금이 끊겨도 지속 가능할 수 있도록 방법을 찾는 부분에서 고민을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
서울권 및 경기인천권 선정 대학은 다음과 같다.
▲서울권 : 국민대(2), 광운대(1), 서강대(1), 서울여대(1), 세종대(1), 연세대(1), 중앙대(2), 한양대(2), 홍익대(1)
▲경기·인천권 : 가톨릭대(1), 강남대(1), 경인교대(1), 단국대(1), 명지대(1), 인천대(2), 인하대(2)
음 잡대라니 연세 서강 한양 중앙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