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뉴욕주립대 스토니부룩과 복수학위 협정 체결



인천대 협정 체결 후 양대학 대표 기념사진
조동성 인천대 총장(사진 오른쪽)과 사무엘 스탠리 주니어 뉴욕주립대 스토니부룩 총장(사진 왼쪽)이 국제학술교류 협정 서명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대와 미국 뉴욕주립대 스토니부룩과는 지난 13일 송도캠퍼스 5층 영상회의실에서 국제학술교류 협정을 맺고 교환학생 및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시행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정으로 인천대는 2017학년도 1학기부터 뉴욕주립대 스토니부룩에서 정한 기준을 충족하는 학생들을 복수학위과정 학생으로 뉴욕주립대 스토니부룩에 파견할 수 있게 됐다.

양 대학은 또 11 교환학생 프로그램에도 합의했으며, 구체적인 교환학생 수는 매년 상호 협의 하에 정하기로 했다.

1957년 설립된 종합대학인 뉴욕주립대 스토니부룩은 뉴욕주립대를 구성하는 4개 대학 중 하나로, 2012년부터 인천 송도 글로벌캠퍼스에서 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 수는 2015년 기준 24500명이며, 인류학, 생물학, 경영학, 컴퓨터공학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복수학위 체결식에는 조동성 인천대 총장과 사무엘 스탠리 주니어 뉴욕주립대 스토니부룩 총장 등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