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인천대생일것을 먼저 밝힌다. 인문대 매점 옆 새로운 독서실, 컴퓨터실 Good.


솔찍히말해서 인천대 제물포에서 송도로 이전하고 모든면에서 성장한것 맞다. 이건 피부로 느끼는것이다.


하지만 유독 안바뀌는것이 있는데 그게 사람들의 인식이다.


처음에는 시간이 지나면 해결해줄것이라고 믿었지만 입학하고나서 이제 졸업때쯤이지만 인식만큼은 안바꼈다.


왜그럴까 많은 생각을 가져봤다.


내가 내린 결론은 '경쟁'


즉, 인천대학교가 모든 분야에서 이전보다 좋아졌다 하더라도, 아니 앞으로 좋아질것이라고 100%라고 확정지어도


인식을 바꿀 수 있는것은 다른대학을 넘어야 된다는 것이다. 쉽게말해서 흔히 사람들이 주문처럼 외우고 있는


sky 서성한 중경외시 건동홍 국숭세단 광명상가 인가경 한서삼 이게 쉽게 깨지지 않는 다는것이다.


물론 솔찍히 현재 나포함 인천대생들은 그래도 광명상가 수준정도는 되지않나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아니, 실제로 지표로 따지면 광명상가 수준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정말 많이 쳐주더라도 100명중 70명은 저 위라인 밖에 생각 못한다. 앞으로도 그럴것이다.


즉, 사람들이 인천대를 하나하나 따져가기보다는 그냥 저위에 라인에 맞추어 수준을 생각한다는것이 그 한계점이다.


국립대라인도 마찬가지이다. 입결로만 따졌을때는 제주, 강원, 전북보다는 높지만 인식은 도단위가아니고 광역시개념이기떄문에 많이 부족한것 또한 사실이다.


물론 부산대는 광역시다. 부산대는 사실 인천대가 앞으로 향해야가는 롤모델이긴하지만 결국 부산대 또한 중경외시 카르텔이상으로는 나아가지는 못한다.


요약하자면


-인천대는 성장많이했고 앞으로도 성장할것 보장하지만 대학서열구조자체가 경쟁구도로 되어있기때문에 그 인식을 깨기 어려울것.

-국립대로서 롤모델은 부산대이지만 한계성은 건동홍까지

-인천대가 문제있는것이 아니라 학벌사회의 폐해임. 이러한 사회가 바뀌지않는한 인식은 현상유지 될 것이라 예상.


+학벌에 대한 열등감이있다면 무조건 편입이라던지, 재수라던지 도전해보는거 추천 / 그게 아니라면 인천대는 정말 좋은대학.

이상.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