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펙의 특능 쓰는 재미가 넘사벽임

근데 워존은 시스템이 편리한게 좋음


일단 체력 관련해서도 갑바 제외하면 6초 이후 알아서 풀차징 되는거

ㄹㅇ 콜옵 즈언통인데 배틀로얄에서 살리니까 혁명적임


또 부활 같은 것도 에펙에선 팀원 살릴라면

우리 팀의 태그를 격전지에서 주워와서

사용 횟수가 제한된 부활 비컨까지 가야 하는데


워존은 그냥 1회 부활 공짜에 2회 부활은 돈만 모아서

상점 가서 제한 없이 살릴 수가 있으니

어떤 배틀로얄보다도 데스에 대한 부담감이 덜함


낙하 관련 시스템도 에펙처럼 아예 낙뎀이 없는 수준은 아니지만

현대전을 표방함에도 불구하고 무한 낙하산과 빠른 기동성을 살렸다는게 굉장히 편함

배그 같은거에 비하면 낙하가 선녀지

심지어 차량 내릴 때 데미지도 없음 ㅋㅋ


다만 이 높이에서 뛰었을 때 내가 뒤지는지 아닌지

알려주는 UI 적 요소가 부족해서

수동으로 핑 찍고 13m 세 봐야 한다는게 좀 그럼


마지막으로 계속해서 주어지는 계약이라든가

특전, 킬스트릭, 아이템 등으로 서로 서로의 위치를 계속 알고

견제하고 무언가를 수행한다는 느낌을 주기 때문에

작정하고 1등 노리려고 노잼 겜 하지 않는 이상 지루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