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3년쯤 사귀었을때
자주가는 모텔이 있었음 약간 허름한 곳 이었는데
그래도 나름 깨끗하고 가격도 싸고 쿠폰도 찍어줘서 자주갔었음

그날따라 엄청 피곤했던가 이상하게 약간 으스스 하더라고ㅋㅋ
넘 늦게 들어가서 그런가
대충 씻고 자는데 갑자기 남자 아저씨 목소리가 겁나 크게 들리면서
문이 벌컥 열리더니 이상한 배나온 아저씨 한명이
우리 방으로 들어오는거임 ㅅㅂ ㄹㅇ 도둑인줄 알았음

ㅈㄴ 놀래가지고 움직이려고 하는데 가위 눌려서 그런지
꼼짝도 못하겠더라 ㄹㅇ 성인되고 가위 첨 눌려봤음

그래서 낑낑거리면서 눈 팍 떴더니 아저씨는 사라지고
문도 닫혀있는데 계속 이상한 아저씨 소리가 나더라고
그래서 옆을 딱 봤더니

여친이 코고는 소리였음ㅋㅋㅋ ㄹㅇ 식은땀 줄줄 흐르더라..
그래서 안심하고 다시잤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