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그라우랑 흑엠포 사려고 접속했다가


갑자기 토너먼트 매칭 20초남은거 눈에띠길래 홀린듯 누르고 총격전 첫판 시작함



마이크안하는 파블로라는 디데이 오퍼쓰는 양키성님이랑 서로 좆대로하면서 결승까지 무난하게 올라갔는데


결승에서 상대팀 같은 클랜이길래 아 빡세겠다생각했음



ㄹㅇ로 1:5 매치포인트까지 처발림


그래 첫판이지하고 내심 포기하려는데



갑자기 양키성님이 채팅으로 "bro trust me"라고함ㅋㅋ


채팅한번도안하다가 위기순간에 저러니깐 ㄹㅇ 아드레날린 ㅈㄴ 분비댐



그래서 내가 양키성님한테 붙어서 빽업하는식으로 무언의 팀 플레이함


그렇게 5연속으로 라운드따고 우승했다 ㅋㅋ



5:5까지 쫒아갔을때 내가 하나 따고 마지막놈 쏘다가 죽었는데


죽자마자 관전으로 우리 파블로성님 디데이 등짝이 보이면서 빽업붙어서 쏴죽이는거보고 육성으로 환호지름ㅋ


개쫄깃하네 총격전 처음해봤는데 ㄹㅇ 가슴이 웅장해졋다



한줄요약

듬직한 양키성님이랑 영화찍음 총격전 쫄깃하다 너거들도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