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다른 사기총 들었으면 대충 뛰고 대충 갈길거

M14 들면 무빙부터 존나 신중해짐.

무조건 거리두고, 줌땡기면서 들가고 엄폐하면서 거치하고 무리 안하고
적이 어디로 갈지, 킬존 어디인지 스나포지션이 어떤지 전부 고려하면서 움직이고
예측 못한데서 마주치면 죽으니까

에임둘때도 헤드, 저지탄쓰면 상체 못쏘면 조진다는 마음으로 존나 집중하게 됨.

엠십새 한창 쓰다가 오든이랑 에케 쓰니까 존나 다리랑 팔로 튀던 탄들이 상체 헤드로 모인다. 모래주머니 벗어던진 기분.
오든이 반동이 이렇게 착하다고? 하면서 즐겁게 쏘게 됨.

타격감 뽕맛도 지리는 ebr14를 이참에 한번 들어보는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