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북미판
한국판 시드는 뭔가 조금 쏘아붙이는 투로 녹음이 돼있는데
아마 북미판의 흑인 발음 같은걸 한국어로 옮기면서 느낌을
구현한다고 그렇게 한듯 싶음
그 밖에 한국판 영상에서 도미노->시드 부활 3번째 대화에서
시드가 문맥에 맞지 않는듯이 할 수 있잖아라고 하는 부분은
북미판을 보면 이해를 할 수 있음
북미판에선 도미노가 So you can be killed (너도 죽기도 하는 구만?) 라고
살짝 놀리는 듯한 어투로 이야기 하고 여기서 시드는 맞는지는 모르겠으나
'So can you bitch, move' (니도 그렇잖아 썅녀아. 이동이나 해) 라고 함
그게 한국판에선 15세 기준에 맞춰 언어 순화되면서 아예 다른 어투로 바뀐듯
오역인지는 모르겠음
보통 번역 업체들의 경우엔 게임 대사들을 영화나 드라마 처럼 상황 설명이나 순서가 적힌
대사집을 받는게 아닌 제공 화면없이 텍스트나 엑셀파일로 받는 경우가 많아
어떤 상황인지 모르고 번역/녹음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하는데
그런 부분에서 오역이 나올 수도 있는듯 함
이전과 마찬가지로 30개의 음성들의 순서를 맞춰서 나온 결과물이 위의 영상들임
시드와 도미노는 협동전 설정에 따라 서로 상호작용 대상이 된 듯함
이 둘은 다른 오퍼들 처럼 과거부터 이어온 관계가 아닌
이번 베르단스크 사태때 만나게 된 사이라고 함
현재는 선의의 라이벌 같은 개념으로 서로를 대한다는 듯
도미노는 과거 육상 선수로 2012년 하계 올림픽 프랑스 대표팀에
지원하다 탈락하여 다음 기회를 노리고 있었으나 알카탈라의
파리 테러 이후 생각을 바꾸고 군에 입대하게 됨
이후 육상 선수 출신인 만큼 빼어난 능력을 발휘했고
2017년 우르지크스탄에서 첫 전투 배치를 받게되어
연합군을 지원함. 그러다 워콤에서 프랑스를 대표하기
위해 발탁되었다고 함
시드의 경우엔 미국에 어느 높으신 분의 자제분인지
동맹군 정보국에서 혈통과 가문의 역사는 건들지 말라고
언급하고 있음. 그래서 그런지 다른 오퍼들 처럼 과거 행적에
대한 신상정보가 그렇게 자세히 적혀있지는 않음
그저 18세 때 부터 해외 복무와 전투 경험을 쌓고 싶어해
누군가의 요청을 통해서 불가리아에 배치된 뒤 여러 분쟁지역을
돌아다니며 용병 기업들을 전전하다 현재 키메라에서 1년 정도
활동했다라는 정도만 나와 있는듯. 키메라에 들어가게 된건
니콜라이와의 접선 덕분이라는데 그것조차도 불명확하다는 듯 함
접점이 없는 이 둘이 어느부분에서 끌려 서로 상호작용 대상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음. 한 쪽은 조국을 위해 싸우고 ( 도미노 대사에
프랑스를 위하여 라는 대사도 존재함) 한 쪽은 자신을 위해 싸우는
용병이라는 서로 상반되는 점이 갖고 있어서 서로간에 관심 및
호기심이 생겼을 수도 있겠고 둘이 지니고 있는 경쟁심 때문에
그런걸 수도 있겠음. 도미노는 선수 출신이기도 하고
그나저나 설정만 보고 인물 세부사항을 자세히 보질 않아서
이제 알게 되었는데 도미노는 유부녀였네. 타인과 교류가
거의 없다고 나와 있었지만 로맨스는 아니였나 봄
막짤 2개 어디서 찾노?
도미노 유부녀였노 머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