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옵에서 감염(infected)은 일반적으로는 2011년작 모던3에서 부터 시작된 캐주얼 모드를 일컫는데

한편으론 게임모드 감염전과는 상관없는 감염(infection)을 뜻하기도 함


이 감염은 간단히 말하면 리플레이 시청을 통해 핵 사용이 가능해지는 게임의 취약점임

그 때문에 과거작 콜옵을 장시간 즐긴 사람들 중 일부는 감염이란 단어에 치를 떨기도 하는데

이유는 이 감염이라는 것 때문에 과거 콜옵을 구동하는 전세대 콘솔에서 별다른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적인 조작없이 쉽고 빠르게 핵 사용이 가능해졌기 때문임








감염은 되게 간단한 작업으로 이루어지는데

그냥 다른 이의 리플레이 데이터를 받고 그걸 실행하고 시청하면 모드가 

적용되어 핵을 사용할 수 있음. 다만 이때문에 일단 리플레이 모드가 

지원되는 콜옵에서만 사용이 가능했음


(물론 것과는 별개로 과거작 콜옵에선 콘솔로 핵 모드를 가져오는 것이 꽤 쉬워

모던2, 고스트, 어워에서도 콘솔 핵쟁이들이 적잖이 보였다고 함)

https://www.youtube.com/watch?v=Tqlt1JfhL9k


원리는 잘 모르겠으나 RGH 혹은 JTAG (둘 다 엑박360의 개조를 뜻함)

를 통해 개조된 엑박으로 콜옵 내 리플레이 데이터 스크립트를 변조하는

방식이라고 하는데 이것도 사실인지는 불명임. 스타1으로 치면 EUD로

맵 데이터 건드리는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싶음

https://www.reddit.com/r/CallOfDuty/comments/9ii4k3/bo2_is_black_ops_2_still_hacked_to_hell/e6k4cs1/

https://www.reddit.com/r/CallOfDuty/comments/cevzuo/bo1_bo2_mw2_mw3_theatre_mode_infections/



그래서 리플레이 모드가 지원되는 블옵1,2 그리고 모던3에서 콘솔

핵쟁이들이 대폭 증가했다고 함. 블옵3, 4에선 이런 취약점을

따로 개선했는지 모르겠음. 별 소리 없는걸 보면

어느정도 막힌듯 보임






콘솔에서 사용되었던 핵 중 하나로, 보통은 저런 모습을 띄고 있었는데
감염을 통하면 저런 핵을 쉽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함

저런 핵은 모던2때와 비슷하게 연결된 상대방을 강퇴시키거나 레벨을 강등시키는게 가능했고
게임 내 데이터 값을 바꿀 수 있었다고 함


https://www.youtube.com/watch?v=L8xFqjiopSI

위짤처럼 무한한 범위의 칼빵이나, 무한 총알 난사, 슈퍼 점프 등이 가능했다고 함






https://www.youtube.com/watch?v=L8xFqjiopSI


위 사진도 핵쟁이가 뿌려놓은 리플레이 영상을 시청한 뒤 핵 사용 가능해진 상황임
특히 블옵2에선 게임 내에 업로드 플랫폼이 마련되어 있었기에 과거작처럼
서로 친추 없이 타인의 리플레이를 받는게 가능해 블옵2 콘솔에서 
핵이 빠르게 퍼졌었다고 함



여튼, 이런 것 때문에 전세대 콘솔 콜옵에선 여전히 핵쟁이들이 남아 있다고 함
피씨도 그렇고, 콘솔도 마찬가지고. 여기서 일부 유저들은 이런 사례 때문에 
블옵시리즈를 제외한 나머지 콜옵에선 리플레이를 도입하지 않는거라고 주장하기도 함
참고로 2019년작 모던은 게임 개발에 집중하기 위해서 리플레이를 넣지 않았다고 알려져 있음

다른 콜옵 게시판에서 리플레이 기능이 없어 아쉽다는 글에 감염 정보가 담긴
댓글이 달려 있어서 찾아봤음. 모던2 시절때도 게임 취약점을 이용해 상대방
컴퓨터를 원격 조종하는 방법이 나오기도 했는데 저것도 어이없는 상황을
만들었던 듯


그냥 글 몇 개와 영상 몇 개 보고 적는 글이라 틀린 부분은 있을거임

더 자세히 아는 콜붕이 있음 댓으로 ㄱ




요약:

1. 과거작 콜옵에선 감염이라는 취약점이 있었고 이때문에 콘솔 내에서 핵이 판침

2. 감염이란 스크립트가 조작된 리플레이 영상을 보면 시정차가 핵을 사용할 수 있었던 현상을 말함

3. 그래서 콘솔판 블옵1,2, 모던3에서 핵이 널리 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