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맥주마시다가 혀에 뭐가 닿길래 살얼음인줄 알았는데 안녹아서 침뱉어보니 피가 나옴
피가 철철 나고 혀에 뭐가 박혀있어서 응급실 가서 뺐더니 0.8cm정도 되는 얇은 유리조각이었음
일단 병원에서는 딱히 처치할 건 없고 가글만 자주 해주라고 함
유리가 가늘어서 그런지 상처 자체는 아주 작음
다음날인 오늘 거울로 확인해보니 겉으로 봐서는 이제 티가 안남
여튼 그래서 좀이따 술집 사장한테 보상받으려고 전화할 건데 뭐라고 얘기해야됨?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뭐라고 해야할지도 모르겠네
자주는 아닌데 가끔 있는거 그릇깨먹고 파편 제대로 안치워서 난것임. 나같으면 주인 멱살 잡았다
주인도 너무 미안해해서 멱살잡기는 좀 그렇더라ㅋㅋ
삼켰으면 뒤질뻔한거 아니냐? 씨발 ㅋㅋㅋ
합의금 받아서 스킨 사자
ㄹㅇ '살'얼음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