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임이나 색적능력 등 피지컬 또는 교전능력이 차이나는것도 있지만 세밀한 부분도 차이가나더라

예를들어 돈이 2000 / 3000 있으면 한명이 돈버리고 무인살수있음에도 불구하고 팀원이 말해주기전까지 먼저 실천하질않음
돈버려달라고 말해도 못듣는경우도 허다함
어느정도 돈이 쌓여있는경우 자부를 사고 남은돈은 뿌리는게 국룰인데 본인 살것만 띡 사고 그냥 달려가버린다던가

아군 장갑판이 한두개밖에 안채워져있는게 왼쪽아래 떡하니 보이는데 본인은 풀로 8개 채워다닌다던가

그럼 몇몇 인붕이들은 이렇게 말할수있음 "니가 돈떨구라고 말하던가, 장갑판 달라고 하면되잖아 너가 꼬인거아니냐?" 라고 생각할수도있음

알다시피 1선서는 3점애들은 시시각각 사주경계하고 교전할때 어디가유리할지 오더할 생각도 하느라 집중하고있는 상태임 교전이 끝나면 우리가 파밍하면서 멍때릴때 얘넨 어디로 가야할지동선짜고있음
물론 1점애들이 아무생각도 안한다는게 아니야. 너네도 같이 적찾아주고 빨핑찍어주고 똑같이 팀적 기여하는거 맞지
하지만 솔직히 앞에있는애들보단 생각하는 비중이 적은건 사실이다
실제로 생각비우고 하느라 혼자 뒤쳐져서 '언제 거기까지갔노?' 말하는 애들도 있고 저뒤에서 달리기만 하다가 교전끝나면 그제서야 합류하는애들 많이봄.

내가하고싶은말은 앞에서 몸빵해주고 어그로끌고 동선짜주는 애들 생각을 좀만이라도 한다면 이런 돈확인하기, 장갑판 확인하기 등 사소한 부분은 본인 스스로가 조금씩 생각해도 부담을 덜어줄수있다고봄

겜에서 필요한건 브리핑과 오더일뿐, 일거수일투족 '내 행동 하나하나 가르쳐주는게 필요하다' 라고느끼는 사람은 남이 대신겜해주는걸 원하는거랑 다를게없다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