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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패 닌자하다 단검 골드 딴 김에 시작한 다마다. 


몇 갠 백금 따기도 했고, 이왕 할거 토 나온다는 방패 먼저 시작했는데 딴 건 모르겠고 그 놈의 3연킬이 발목 잡더라.


그래도 오늘 안에는 깨겠지 이런 마인드로 한 몇시간 돌리니까 멘탈 터지던 와중에 컨테이너에 숨어있으니까 몇몇 유저들이 와서 등 대주더라.


약속된 티배깅으로 인사하면서 한 두 판 돌리니까 16개 남은거 다 땄다.


골드 따자마자 현기증 몰아쳐서 고맙다고 절 오지게 박고 약 먹으러 중간에 나가긴 했는데 개네들은 다른 방패 유저들 또 등 대주고 있더라.


그 유저들 너무 고맙고 오늘 하루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럼 이만 런처작 하러 감.